冨田勲(Isao Tomita)は、日本の作曲家および電子音楽のパイオニア。
「惑星」(”The Planets”)は、冨田勲の代表作の一つで、イギリスの作曲家グスターヴ・ホルストによる同名のクラシック音楽組曲をシンセサイザーと電子音楽によって再解釈し、独自に編曲・演奏したものです。冨田勲の「惑星」は、電子音楽の革新的な作品として高く評価され、クラシック音楽と電子音楽の融合として注目を浴びました。
ジャケットデザインはStanislaw Fernandes(スタニスワフ・フェルナンデス)。
트랙리스트
A1. I Mars
A2. II Venus
A3. III Mercury
B1. IV Jupiter
B2. V Saturn
B3. VI Uranus
B4. VII Nep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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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Oct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