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모듈러 테크노의 세계: 모듈러 신스와 테크노의 융합

Column ko Berlin Detroit Industrial Modular Techno
[칼럼] 모듈러 테크노의 세계: 모듈러 신스와 테크노의 융합

모듈러테크노란?

글 : mmr │주제 : 모듈라테크노씬에 대하여

모듈러 테크노는 모듈러 신디사이저 중심의 사운드 디자인과 테크노의 리듬 구조를 결합한 일렉트로닉 음악 장르입니다. 특히 라이브 공연에서는 신스 모듈을 패치하고 CV/Gate를 실시간으로 조작해 사운드와 리듬을 즉흥적으로 만들어내는 아티스트의 능력이 특징이다.

장르로서의 기원은 2000년대 초반으로 거슬러 올라가지만, 그 기본 요소는 1970년대 아날로그 모듈러 신디의 출현과 1980년대 디트로이트 테크노의 형성에 깊이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모듈러 신디의 자유도가 높기 때문에 단순히 테크노 트랙을 연주하는 것이 아니라 사운드의 질감과 공간적 확장성을 강조하는 독특한 사운드를 개발하는 것이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의 라이브 세트에서 그는 각 모듈의 리듬, 베이스 라인, 타악기, 노이즈 효과를 조작하여 즉흥적으로 변화하는 음악 공간을 만듭니다. 그 결과, 청취자들은 ‘트랙을 듣는다’라기보다 ‘연주를 경험하는 것’에 가까운 경험을 할 수 있게 된다.


역사적 배경과 유래

초기 테크노와 아날로그 신디사이저

1970년대에는 Robert Moog, ARP 등이 개발한 모듈식 신디사이저가 음악 제작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이 신디는 음원 모듈, 필터, LFO, 엔벨로프 제너레이터 등을 개별적으로 연결할 수 있고 음향 구조를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다는 점에서 획기적이었습니다.

1980년대 초 Juan Atkins, Derrick May, Kevin Saunderson 등이 디트로이트에서 “techno”라는 일렉트로닉 음악을 확립했습니다. 초기 디트로이트 테크노는 주로 시퀀서와 리듬머신을 기반으로 했지만, 아날로그 신디 특유의 따뜻한 톤과 복잡한 시퀀싱 기술이 이후의 모듈러 테크노로 이어지는 교두보가 되었습니다.

graph TD Moog[Moog Modular] --> TechnoOrigins[デトロイト初期テクノ] ARP[ARPシンセ] --> TechnoOrigins TechnoOrigins --> ModularTechno[Modular Technoの基盤]

모듈러 신디사이저의 진화

1990년대에는 Roland, Korg, Doepfer 등의 아날로그/디지털 하이브리드 모듈이 등장하여 모듈식 신디사이저 사용에 대한 장벽을 낮추고 많은 아티스트가 홈 스튜디오나 소규모 클럽에서 실험적인 사운드를 만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히 1995년부터 Doepfer가 제안한 Eurorack 표준은 모듈을 호환 가능하고 컴팩트하게 만들어 개인이 모듈 세트를 더 쉽게 만들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는 2000년대 이후 Modular Techno 씬의 확장으로 직접적으로 이어진다.

timeline 1970 : "モジュラーシンセ登場(Moog, ARP)" 1980 : "デトロイトテクノ誕生" 1990 : "ハイブリッドモジュールの登場" 1995 : "Doepfer Eurorack規格発表" 2000 : "Modular Technoシーンの始動"

장면에 대한 연결 지점

2000년대 초반에는 모듈러 신디를 구사한 아티스트들이 베를린을 중심으로 클럽 씬에서 주목받기 시작했습니다. Surgeon, Ø [Phase], SNTS 등이 아날로그 모듈을 결합한 라이브 세트로 독특한 질감을 만들어 기존 테크노 클럽과는 다른 경험을 제공합니다. Berghain 및 Sisyphos와 같은 베를린 클럽에서의 공연은 Modular Techno의 상징적인 이벤트로 인식됩니다.

또한 온라인 커뮤니티, 포럼, 유튜브 등을 통해 공연 영상을 공개한 것도 전 세계 확산에 크게 기여했다. 이로 인해 모듈러 신디사이저 기술 및 설정에 대한 정보가 활발하게 교환되어 현장 전체의 성숙이 가속화되었습니다.

graph LR Berlin --> Berghain[Berghain クラブ] Berlin --> Sisyphos[Sisyphos クラブ] Artist[Surgeon, ØPhase, SNTS] --> Berlin Artist --> Online[YouTube / フォーラム]

대표작가 및 작품

Modular Techno 장르를 말할 때 특히 중요한 것은 모듈러 신디를 누가 사용하는지, 어떻게 사용하는지, 어떤 종류의 작품과 퍼포먼스를 사용하여 장면을 형성했는지입니다. 여기서는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대표적인 아티스트를 중심으로 사실에 입각하여 그들의 스타일과 라이브 접근 방식을 정리합니다.

외과의사(앤서니 차일드)

영국 태생의 Surgeon은 기술 산업 트렌드에 모듈러 신디를 도입한 최초의 아티스트 중 한 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010년대부터 그의 라이브 세트는 Eurorack 모듈을 중심으로 구축되어 트랙 재생보다는 “완전히 즉흥적인 사운드 생성”이 특징인 스타일을 확립했습니다. 그의 라이브 작곡은 패칭 변화를 통한 음조 변화와 시퀀서를 이용한 리듬 생성을 통해 진행되며, 관객은 리듬과 노이즈의 물리적인 변화를 실시간으로 경험할 수 있다.

Ø [위상]

Ø 테크노 내에서 미니멀하고 금욕적인 음향 미학에 초점을 맞춘 작품인 [Phase]는 스튜디오와 라이브 프로덕션 모두에서 모듈러 신디를 적극적으로 활용합니다. 특히 복잡한 위상 변조 방식과 피드백 루프를 활용한 드론 같은 요소를 도입한 것이 특징이며, 미니멀 테크노에 유기적인 움직임을 부여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리치 호틴

디트로이트 테크노와 미니멀 테크노 모두에 깊이 관여한 Richie Hawtin도 2010년대부터 자신의 연주에 모듈러 신디사이저를 도입했습니다. 그의 세트는 믹서, 이펙트, 컴퓨터, Eurorack 모듈로 구성되어 있으며, 음향 역학을 정교하게 조작하여 전통적인 미니멀 테크노보다 더 유동적인 구조를 만들어냅니다.

SNTS

익명성이 높은 아티스트로 알려진 SNTS는 다크 테크노와 인더스트리얼 테크노 분야에서 강력한 존재감을 갖고 있다. 그의 라이브 세트에서는 아날로그 새츄레이션, 디스토션 모듈, 노이즈 소스 등을 최대한 활용하여 3차원적이고 격렬한 음향 공간을 만들어냅니다. 그 사운드는 많은 추종자를 얻었고 베이스 라인과 킥의 질감에 강한 영향을 미쳤습니다.


아티스트 및 장비 매핑

graph TD Surgeon --> Eurorack[Eurorack中心のライブセット] ØPhase --> PhaseMod[複雑な位相変調アプローチ] RichieHawtin --> HybridSet[ハイブリッドライブシステム] SNTS --> NoiseStack[ノイズ/ディストーション構成]

기술적 측면(모듈형 신디사이저와 테크노의 결합)

Modular Techno의 기술적 배경은 CV(Control Volttage)를 이용해 각 모듈을 제어하는 ​​메커니즘과 패치 구조의 유연성, 그리고 모듈러 특유의 ‘불안정성’을 사운드에 적극적으로 접목시키는 태도입니다. 이 장에서는 모듈러의 독특한 요소가 테크노의 제작과 퍼포먼스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요약할 것입니다.

모듈러 신디사이저의 기본 구조

모듈러 신디사이저는 음원, 필터, 엔벨로프, LFO, VCF, VCA 등의 기능을 갖춘 모듈을 결합하고 케이블로 연결해 소리를 생성합니다. 음향 구조는 전적으로 사용자의 디자인에 달려 있으며 고정된 사전 설정은 없습니다. 이는 즉흥성을 강조하는 테크노의 접근 방식과도 잘 어울린다.

Eurorack 표준의 주요 특징은 3U 크기, 모듈 폭 HP, 전원 공급 장치 사양을 표준화하여 다양한 제조업체의 모듈을 자유롭게 결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는 2000년대 이후 모듈러 신스 문화가 글로벌 규모로 확장되는 요인이 되었습니다.

시퀀서 및 CV/Gate의 역할

리듬과 그루브는 테크노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모듈형 시퀀서는 각 스텝의 CV 값을 변경하여 피치와 필터링의 변화를 제어하고 리듬 머신 역할도 합니다. 또한 CV/Gate를 사용하여 여러 모듈을 동기화함으로써 복잡한 폴리리듬과 무작위성을 포함하는 비트를 생성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특히 Modular Techno는 시퀀서의 무작위화 기능과 확률적 시퀀스 생성을 많이 사용합니다. 이는 고정된 루프가 아닌 지속적으로 미묘한 변화를 겪는 유기적인 리듬을 만들어낸다.

필터, 효과, 노이즈 모듈 활용

모듈러 신디사이저에는 다양한 필터와 엔벨로프가 있어 테크노의 톤 디자인에 크게 기여합니다. 신랄한 공명을 지닌 VCF, 복잡한 배음 구조를 만들어내는 웨이브폴더, 디스토션, 비트 크러셔 등의 이펙트 모듈은 Modular Techno만의 질감을 뒷받침합니다.

어택 요소를 강화하고 주변 사운드 질감을 생성하여 우발적인 리듬 변동을 생성하기 위해 노이즈 소스와 랜덤 생성기도 테크노에 사용됩니다.

라이브 세트 구성 및 운영

Modular Techno의 라이브 세트는 일반 DJ 세트나 컴퓨터 기반 라이브 쇼와는 매우 다릅니다. 모듈을 지속적으로 물리적으로 조작해야 하므로 준비와 즉흥 연주가 함께 진행됩니다.

라이브 세트의 일반적인 구성 예는 다음과 같습니다.

  • 타악기 음원(사인파, 노이즈, 아날로그 킥 모듈)
  • 베이스라인 시퀀서 + VCO
  • 효과 체인(딜레이, 리버브, 디스토션)
  • 믹서 모듈(다중 음원 밸런스 실시간 조정)
  • 시계 모듈(전체 템포 제어)
graph LR Clock --> Seq[シーケンサー] Seq --> VCO[VCO / 音源] VCO --> VCF[フィルター] VCF --> VCA[VCA / 音量制御] VCA --> Mixer[ミキサー] Mixer --> FX[エフェクトモジュール] FX --> Out[最終出力]

이러한 실시간 특성은 Modular Techno의 매력의 핵심입니다.


풍경과 문화

모듈러 테크노 씬의 발전은 음악적 요인뿐만 아니라 클럽 문화, DIY 정신, 장비 커뮤니티의 발전에도 영향을 받습니다. 특히 2000년대 이후 베를린, 런던, 바르셀로나 등 일렉트로닉 뮤직 도시에서는 모듈러 신디를 중심으로 한 공연 이벤트와 워크숍이 자주 개최되어 아티스트와 관객이 같은 열정으로 테크닉과 미학을 공유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베를린을 중심으로 한 클럽문화와의 연결

베를린은 테크노의 국제적 허브일 뿐만 아니라 모듈식 신스 문화의 시험장 역할도 했습니다. Berghain, Tresor 및 Griessmuehle과 같은 클럽은 클럽 문화의 맥락에 새로운 공연 형식을 도입했으며, DJ 세트와는 다른 ‘전자 음향 라이브’ 틀에서 모듈형 아티스트를 선보였습니다.

또한 Superbooth(베를린에서 매년 개최되는 신디사이저 전시회)는 모듈 문화 발전에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수많은 제조사, 아티스트, 크리에이터들이 모여 기술 정보와 사운드 제작 노하우를 직접 공유함으로써 Modular Techno의 음향적 정교함은 급속도로 발전했습니다.

graph LR Berlin[ベルリン] --> Clubs[クラブシーン] Berlin --> Superbooth[Superbooth イベント] Clubs --> ModularTechno[Modular Techno文化] Superbooth --> ModularTechno

DIY/메이커 문화 확산

Eurorack 표준의 확산으로 제조업체 수가 늘어나고 다양한 음원 및 효과 모듈이 개발되는 환경이 조성되었습니다. Mutable Instruments, Make Noise, Intellijel 및 ALM Busy Circuits를 포함한 수많은 최첨단 제조업체가 등장하여 아티스트가 음악적 요구에 맞는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Build-Your-own 문화”는 테크노의 DIY 정신과 일치하며, 각 아티스트마다 완전히 다른 음향 미학을 형성하는 요소입니다.


음악적 특성과 분석

Modular Techno는 몇 가지 공통된 음향 및 구조적 특성을 나타냅니다. 아래에서는 일반적인 요소를 분류하고 테크노 프레임워크 내에서 어떤 기능을 하는지 설명하겠습니다.

1. 리듬 “변동”과 확률론적 변화

전통적인 테크노는 꾸준한 4/4 비트를 중심으로 합니다. 반면, 모듈러 신디사이저는 각 단계에서 값을 변경하는 확률론적 시퀀서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매번 조금씩 다른 하이햇
  • 무작위 기본 공격
  • 리듬 그리드를 벗어나는 모듈레이션 이는 ‘흔들림’이라는 요소를 추가합니다.

이러한 불안정성은 Modular Techno의 매력 중 큰 부분을 차지하며, 기계적인 리듬 루프에 신선함을 주면서도 여전히 인간적인 느낌을 줍니다.

2. 노이즈와 텍스처를 적극적으로 활용

소음원, 무작위 전압, 채도 및 FM 변조를 사용하여 음향 표면(질감)을 생성하는 것은 Modular Techno에서 특히 중요합니다.

  • 거친 소음
  • 금속 공명
  • 모듈간 피드백으로 인한 불규칙한 배음

이를 킥라인과 베이스라인과 혼합하여 강한 밀도감과 실체감을 만들어냅니다.

3. 구조의 “유동성”

모듈러 테크노는 전통적인 16마디 개발보다는 사운드의 상태가 천천히 계속해서 변화하는 ‘사운드 조각’에 가까운 접근 방식을 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리듬 → 질감 → 노이즈 → 베이스의 레이어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부드럽게 전환됩니다. 이 구조는 앰비언트 테크노(Ambient Techno), 드론(Drone), 산업용(Industrial)과의 연결성도 강화한다.

flowchart TD A[固定ループ] -->|対比| B[確率的/可変シーケンス] B --> C[有機的グルーヴ] C --> D[Modular Technoの特徴]

연표(세부사항)

다음은 모듈러와 테크노의 관점에서 정리한 Modular Techno의 발전 과정을 연대순으로 정리한 것입니다.

timeline 1970 : "Moog/ARPなど初期モジュラー登場" 1981 : "デトロイト・テクノの萌芽(Juan Atkinsら)" 1995 : "Doepfer A-100(Eurorack規格)発表" 2000 : "Eurorack普及が加速、メーカー増加" 2005 : "ベルリン・テクノの国際的拡張" 2010 : "Surgeonがモジュラー中心ライブを本格展開" 2014 : "Superboothが独立イベントとして成長" 2018 : "モジュラーライブが主要フェスの一枠に" 2020 : "メーカー数が世界的に急増、ジャンル拡大"

비판/언론수용

초기에는 모듈러 테크노가 너무 실험적이고 클럽에 적합하지 않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2010년대 후반 주류 언론과 평론가들이 그 음향적 정교함에 주목하기 시작했습니다.

  • 리뷰에서 모듈러 특유의 복잡함과 입체적인 사운드 이미지가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 라이브 리포트에서는 즉흥성과 피지컬 퍼포먼스가 부각됐다.
  • 제작자 입장에서는 새로운 제작 방식으로 많은 관심을 받았고, 교재와 강좌도 늘어났다.

‘트랙 재생’에서 ‘사운드 생성’으로의 전환은 전자 음악의 연주 이론에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미래 전망

모듈러 테크노는 앞으로도 계속 진화할 것으로 예상되며, 여러 방향이 기대된다.

1. 디지털 모듈의 고급화

DSP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물리적 모델링, 입자 합성 및 복잡한 FM 알고리즘을 갖춘 디지털 모듈이 증가했습니다. 이를 통해 이전에는 불가능했던 음향 표현을 실시간으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

2. 하이브리드 라이브의 일반화

모듈러 + PC(Ableton, Bitwig) + 드럼머신의 구성이 더욱 보편화될 것이며, 전통적인 클럽 세트와 ​​라이브 공연의 경계가 모호해질 것입니다.

3. 커뮤니티 문화 심화

커뮤니티는 모듈 공유, 라이브 패치 릴리스, 교육 콘텐츠 증가를 통해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에서 성숙해지고 있습니다.

graph LR Digital[デジタル化] --> Future[Modular Technoの進化] Hybrid[ハイブリッドライブ] --> Future Community[コミュニティ文化] --> Future

요약

모듈러 테크노(Modular Techno)는 모듈러 신스의 자유로움과 테크노의 리듬 구조가 교차하여 형성된 매우 독특하고 혁신적인 장르입니다. 기술, 문화, 사운드, 퍼포먼스는 복잡하게 얽혀 전 세계적으로 계속 진화하고 확장되고 있습니다. 그 바탕에는 일렉트로닉뮤직의 가장 근본적인 즐거움이 있다. 바로 ‘소리가 만들어지는 순간을 라이브로 조작하는 것’이다.


상세 장비 목록 (Modular Techno에서 자주 사용하는 모듈)

다음은 Eurorack을 중심으로 실제 Modular Techno 아티스트가 자주 사용하는 장비 카테고리를 정리한 것입니다.

VCO(오실레이터)

  • 소음을 발생 – DPO
  • Intellijel – 딕시 II / 루비콘
  • 가변 악기 – Plaits
  • Erica Synths - 그래픽 VCO
  • Verbos Electronics – 복합 발진기
  • 팁탑 오디오 - Z3000

VCF(필터)

  • Doepfer – A-124 말벌 필터
  • XAOC 장치 – 베오그라드
  • 가변 악기 – 잔물결
  • 소음을 발생시키다 – QPAS
  • 에리카 신디사이저 – 블랙 VCF

시퀀서

  • 소리를 내라 – 르네
  • Intellijel – 메트로폴리스 / 메트로폴리스
  • XAOC 장치 – 모스크바 II
  • 윈터 모듈러 - Eloquencer
  • Five12 – 벡터 시퀀서

엔벨로프 / 변조 / 랜덤

  • 소음 만들기 - 수학
  • 가변 악기 - 단계
  • 대량살상무기 – 자벨린
  • Intellijel – Quadrax
  • 소음공학 – Mimetic Digitalis (Random CV)

드럼 및 타악기 모듈

  • Erica Synths – 베이스라인/드럼 시리즈
  • 소음공학 – Basimilus Iteritas Alter (BIA)
  • Tiptop Audio – 808 / 909 드럼 시리즈
  • Jomox – ModBase 09

효과(지연/리버브/왜곡)

  • 스트라이몬 – 매그니토
  • 에리카 신디사이저 – 블랙홀 DSP
  • 소음 공학 – Desmodus Versio
  • 소리를 내다 – Mimeophon
  • 산업용 음악 전자공학 – Bionic Lester (디지털 필터/왜곡 시스템)

유틸리티(믹서/VCA/클럭/스위치)

  • ALM Busy Circuits – Pamela의 새로운 운동(시계)
  • Intellijel – 믹스업 / 쿼드 VCA
  • 변경 가능한 악기 - 링크 / 꼬임
  • Doepfer – A-151 순차 스위치

아티스트 소개

블라완

영국의 테크노 아티스트 Blawan은 Eurorack 모듈을 사용하여 원시적인 음향 형태를 그의 단단하고 두꺼운 테크노 사운드에 결합합니다. 그는 특히 2010년대 이후 자신의 프로덕션 스타일에서 모듈러 신디사이저의 왜곡과 타악기 같은 프로세싱이 그의 작업의 주요 특징이 되었다고 말합니다.

카렌(Blawan & Pariah)

드럼 머신과 모듈형 장비를 결합하여 연주하는 하드웨어 기반 라이브 유닛입니다. 완전히 모듈 기반은 아니지만 CV로 제어되는 드럼/아날로그 모듈을 라이브 공연에 통합한다는 점에서 Modular Techno와 유사한 미학을 공유합니다.

외과의사와 다니엘 빈 (Live)

Daniel Bean과 함께한 Surgeon의 듀오 라이브 공연은 두 사람이 실시간으로 계속해서 소리를 생성하는 대규모 모듈형 시스템을 구축하는 접근 방식이 특징입니다. 테크노 리듬과 즉흥 연주가 결합된 이들의 라이브 세트는 모듈러 라이브 퍼포먼스의 전형적인 사례로 꼽힌다.

고대 방법

그는 인더스트리얼/EBM 톤이 강한 테크노를 개발하는 동시에 라이브 공연에서 아날로그 모듈을 활용한 디스토션과 노이즈 프로세싱도 선보이고 있습니다. 모듈성은 종종 하드 텍스처의 소스로 사용됩니다.

로드

베를린 출신의 테크노 아티스트로 알려진 그는 공개 인터뷰에서 자신의 스튜디오 제작에 모듈러 신디사이저를 광범위하게 사용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그는 딥 테크노/더빙 테크노의 질감을 만들 때 아날로그 모듈의 무작위성과 질감을 강조합니다.


일반적인 모듈러 테크노 패치 예시

아래는 일반적인 Modular Techno 라이브세트의 패치 구조를 시각화한 예입니다. 리듬, 베이스라인, 노이즈, FX 4개의 레이어로 구성된 패치 다이어그램입니다.

패치 예시 1: Kick + 기준선 생성 패치

flowchart TD Clock["Master Clock"] --> SeqKick["Kick Sequencer"] Clock --> SeqBass["Bassline Sequencer"] SeqKick --> KickVCO["VCO (Kick Source)"] KickVCO --> KickEnv["Envelope"] KickEnv --> KickVCA["VCA"] KickVCA --> Mix["Sub Mixer"] SeqBass --> BassVCO["VCO (Bass)"] BassVCO --> LPF["Lowpass Filter"] LPF --> BassVCA["VCA"] BassVCA --> Mix Mix --> FX["Delay / Reverb"] FX --> Output["Main Out"]

패치 예시 2: 무작위 요소를 사용한 리듬 생성

flowchart TD Clock["Clock"] --> Div["Clock Divider"] Div --> PercSeq["Percussion Seq"] RandomGen["Random CV"] --> PercMod["Modulation Inputs"] PercSeq --> DrumVCO["Drum Voice"] PercMod --> DrumVCO DrumVCO --> Dist["Distortion"] Dist --> Mix["Output Mixer"]

패치 예시 3: 노이즈 + 산업용 텍스처 생성

flowchart LR Noise["Noise Source"] --> Filter["Multi-mode Filter"] Filter --> Dist1["Waveshaper / Distortion"] LFO1["LFO Slow"] --> Filter LFO2["LFO Fast"] --> Dist1 Dist1 --> Delay["Delay Module"] Delay --> Reverb["Reverb"] Reverb --> Out["Main Out"]

Monumental Movement Rec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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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古レコード・CD・カセットテープ・書籍な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