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 : 아야와 스카는 어떻게 이야기 되었습니까?
| 문장: mmr | 테마: 말한 아야와스카 체험과 침묵의 선택으로부터 음악 표현의 변화를 검증한다 |
아야와 스카는 음악을 만드는 장치가 아닙니다. 그것은 남미 아마존 유역에서 오랜 시간에 걸쳐 형성되어 온 의례 체계이며, 개인의 내면에서만 완결되는 체험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대 음악 맥락에서 아야와스카는 ‘창작의 원천’과 ‘각성의 계기’로 단순화되어 말해 왔다. 하지만 실제로 체험에 대해 언급해 온 음악가들의 말을 쫓으면 그 이야기는 놀라울 정도로 신중하고 단편적이고 거리를 유지한 것임을 알 수 있다. 그들은 환시나 계시를 자세히 말하지 않는다. 작품과의 인과관계를 단정하지 않는다. 대신 말하는 것은 감각의 변화, 시간의 신축, 소리와의 마주하는 방법의 변용 등 번역할 수 없는 여운이다. 본고가 다루는 것은 체험 그 자체가 아니다. 검증하는 것은, 음악가들이 체험을 어떻게 말하고, 어디에서 말하는 것을 그만둔 것인가라는 태도이다.
체험보다 이야기의 거리가 음악사에 흔적을 남겼다.
1장: 음악가와 아야와스카의 첫 접점
20세기 후반 남미의 의례문화는 민족학과 문학을 통해 구미사회에 소개됐다. 당초 아야와스카는 음악 제작의 수단이 아니라 세계인식을 흔드는 체험으로 이해되고 있었다. 뮤지션이 체험을 공언하게 되는 것은 1990년대 이후이다. 전자음악과 실험음악이 정신성이나 신체성과 연결되는 문맥이 갖추어져 말의 장이 태어났다.
아야와스카는 기법이 아닌 인식 문제로 음악에 연결됐다.
2장: Luciano와 2000년대 초반의 감각 변화
Luciano가 아야와스카 체험에 대해 언급하고 있는 것은 2003년부터 2005년경에 집중하고 있다. 이 시기는, 그가 유럽과 남미를 왕복하면서 활동해, 자신의 미학을 굳혀 가는 시기와 겹친다. 본인의 발언으로 일관되고 있는 것은, 체험을 특정의 곡이나 성공 요인에 연결시키지 않는 자세이다. 말하는 것은, 소리를 조작하는 감각으로부터, 소리를 계속 듣는 감각에의 변화이며, DJ라고 하는 행위 그 자체의 재정의이다.
Luciano의 말은 제작이 아니라 청취 태도의 변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제3장: 야마즈카 아이와 1990년대 후반의 여행과 의례 체험
야마즈카 아이가 여행과 의례적 체험에 대해 언급하고 있는 것은 1990년대 후반이다. 인터뷰와 대담 속에서 여행 경험이나 신체와 집단성에 관련된 체험에 대해 말해 왔다. Boredoms 후기나 OOIOO에서 보이는 반복 리듬과 축제성은 단일 체험으로 환원되는 것은 아니다. 본인은 그들을 여행, 신체 훈련, 공동체적 연주의 총체로 설명하고 있다.
야마즈카 아이의 이야기는, 체험을 작품 설명이 아니라 신체관의 변화로서 나타낸다.
4장: Maynard James Keenan의 내성적 증언
Tool의 Maynard James Keenan은 아야와스카를 포함한 의례적 경험을 언급하지만, 그 이야기는 일관되게 내성적이다. 경험은 계시가 아니라 공포와 자기 기만과 마주하는 과정으로 설명된다. Tool의 순환 구조와 변형의 주제는, 체험의 묘사가 아니라, 체험 후의 시점으로서 말해져 왔다.
Maynard의 증언은 체험을 상징이 아니라 내성의 기술로 취급한다.
5장: Shpongle과 음향 재구성
Shpongle는 1997~1998년경에 시작한 프로젝트이다. Raja Ram은 그 이전부터 아야와스카 체험에 대해 이야기해 왔지만, 음악은 체험의 모방이 아니다. 작품의 공간 처리와 시간 감각은 의례 공간의 지각 변화를 음향으로 재구성하려는 시도이다.
Shpongle은 경험을 번역하지 않고 음향으로 간접화하고 있다.
6장: 말한 경험과 침묵의 선택
체험을 말하는 음악가가 있는 한편, 침묵을 선택하는 아티스트도 많다. 침묵은 부정이 아니라 음악 속에 이미 나타나고 있다는 태도이다. 말하거나 말하지 않는 것도 음악가로서의 책임있는 선택이다.
말한 체험과 침묵은 함께 음악을 지키기 위한 태도이다.
제7장: 오용·신화화·SNS 시대의 왜곡
SNS 시대에 신중한 증언은 종종 단순화됩니다. 체험이 작품을 낳았다는 단정은 본인의 발언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오용과 신화화는 체험이 아니라 말의 문제로 생기고 있다.
신화는 체험에서가 아니라 잘라낸 말에서 태어난다.
8장: Luciano와 Shpongle의 증언 구조
Luciano의 증언은 경험 후 청취 태도의 변화에 집계됩니다. Shpongle의 증언은 체험을 재현할 수 없는 것으로 거리를 유지하는 자세에 집약된다. 양자에게 공통되는 것은, 체험을 설명할 수 없는 것을 전제로 음악에 맡기는 태도이다.
요약된 증언은 침묵의 윤곽을 떠오른다.
연표
그림 : 경험에서 표현으로의 구조
종장 : 말하지 못한 부분이 남긴 것
아야와스카가 음악을 낳은 것은 아니다. 말한 체험과 말하지 못한 부분이 음악가의 태도로 남은 것이다.
음악사에 남는 것은 체험 그 자체가 아니라 거리를 잡는 방법이다.